미래캠퍼스, 가수 이적·존박, 뮤지컬 배우 손준호·김소현 출연 ‘제1회 연세아트위크’ 개최
  • 작성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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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6.09.11

928~ 105,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캠퍼스 곳곳에서

무료 개방형 문화예술축제 열려


 

가을빛으로 물든 캠퍼스에서 이적, 존박, 김광진의 아름다운 노래와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의 목소리가 더해진 원주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선율이 펼쳐진다.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가 오는 928()부터 105()까지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료 개방형 문화예술축제 1회 연세아트위크(Yonsei Arts Week)’를 개최한다.


 

페이지 앤 스테이지(Page & Stag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미래캠퍼스가 보유한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 기획됐다. 숲과 호수, 계단형 노천극장과 나무가 드리운 수변의 산책로 등 가을빛으로 물든 캠퍼스 전체가 공연장, 영화관, 야외 도서관으로 변신해 약 일주일간 지역 주민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일상 속 특별한 문화적 경험을 전한다. 책 속의 이야기가 영화와 음악으로 이어지고, 캠퍼스의 서로 다른 공간들이 저마다 새로운 예술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미래캠퍼스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축제 첫날인 928(), 기독교 찬양팀 피아워십(F.I.A Worship)’CCM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주중에는 영화 상영, 뮤지컬 공연, 인문학 특강, 작가 및 감독과의 만남이 이어진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105()에는 미래캠퍼스 전체가 문학과 음악의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연세 아트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노천극장 주변에는 야외 도서관이 조성되고, 지역 문화를 선도하는 독립서점과 카페가 집결한다. 수변 산책로를 따라서는 개성 넘치는 뮤지션들의 버스킹 무대가 이어지고, 저녁 무렵부터는 호수와 숲을 품은 노천극장이 대형 음악공연장으로 변신해 본격적인 음악 무대가 시작된다. 원주시립교향악단의 클래식 선율에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부부 김소현·손준호의 목소리가 더해지고, 가수 이적, 존박, 김광진 등 아름다운 음악과 노랫말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하연섭 미래캠퍼스부총장은 이번 연세아트위크는 대학이 가진 아름다운 장소와 지적·문화적 자산을 지역사회에 개방하는 새로운 문화 플랫폼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적 교류를 나누는 창조적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상세 일정과 라인업 등 세부 정보는 미래캠퍼스 공식 홈페이지(mirae.yonsei.ac.kr)와 연세아트위크 인스타그램 채널(@yonsei_artsweek)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1회 연세아트위크 메인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