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캠퍼스-원주고, ‘G-Lab 청소년 로컬 리서치 랩’ 출범
  • 작성자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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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6.09.11

- 원주고 학생 38청소년 로컬 리서처로 참여지역문제 직접 조사·연구 -

- 대학 연구역량과 고교 교육 연계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미래인재 양성 -



 

미래캠퍼스(미래캠퍼스부총장 하연섭)2026910일 원주고등학교와 함께 ‘G-Lab 청소년 로컬 리서치 랩발대식을 교내 컨버전스홀에서 개최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학생들이 직접 탐색·연구하는 지역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G-Lab 청소년 로컬 리서치 랩은 강원앵커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위기대응 공동연구소 G-Lab 구축(원주시)’ 사업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이 실제 지역 현안을 조사·연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원주고등학교 2학년 학생 38명이 청소년 로컬 리서처로 참여한다. 학생들은 자신이 생활하는 원주를 연구 대상으로 삼아 지역을 직접 관찰하고 문제를 발굴한 뒤, 자료와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탐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 및 문제 발굴 조사·연구 방법 학습 문제 해결 아이디어 도출 전문가 멘토링 팀별 결과물 제작 및 발표 등 단계별 연구 활동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소통, 문제 해결,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역량을 기르게 된다.

 



미래캠퍼스는 지역사회 조사·연구 및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기획·운영과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하고, 대학의 연구·교육 자원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한다. 원주고등학교는 학생 참여와 학교 교육 현장과의 연계를 담당해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이 청소년 로컬 리서처로서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 대표는 선서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연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강모 앵커사업단 부단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직접 관찰하고 질문을 던지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결방안을 고민하는 경험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주도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캠퍼스와 원주고등학교는 앞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 교육·연구 활동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G-Lab 청소년 로컬 리서치 랩을 시작으로 대학과 학교, 지역사회를 연계한 지역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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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캠퍼스 G-Lab 청소년 로컬 리서치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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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캠퍼스에 방문한 원주고등학교 학생들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