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립 4개월 만에 액셀러레이터 등록… 초기 창업기업 투자·육성 기반 마련 -
- 벤처투자조합 결성·TIPS 운영사 추진 등 창업투자 기능 확대 -
○ 미래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서광덕)는 8월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하고,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 미래기술지주회사는 미래산학협력단이 100% 출자해 올해 4월 설립한 법인으로, 설립 4개월 만에 창업기획자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을 통해 기존 기술사업화 기능과 함께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 창업기획자는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투자와 보육 프로그램 운영, 멘토링, 후속 투자 연계 등을 지원한다. 미래기술지주회사는 이번 등록을 계기로 기존 대학 보유 기술 기반 자회사와 교원·학생 창업 지원에서 나아가 지역 전략산업 분야를 비롯한 유망 초기 창업기업으로 투자·육성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 또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벤처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하고, 정부 모태펀드와 지자체·민간 출자자(LP) 등의 자금을 연계한 투자 재원 조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운영사 지정을 추진하는 등 초기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육성 기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 서광덕 미래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는 “이번 창업기획자 등록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대학의 연구·기술사업화 역량과 전문적인 투자 기능을 연계해 유망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후속 투자와 기술사업화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광덕 미래기술지주회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