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 해외 수상자 만나 현지에서 상장 전달 -
미래캠퍼스 지구건강연구소(소장 노진원)는 지난 9월 1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에티오피아 사무소에서 ‘제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Planetary Health Art Day)-지구를 그리다’ 공모전 수상자인 Firdews Ibrahim 학생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현지 상장 전달은 지난 4월 15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열린 ‘제1회 지구건강 아트데이’ 및 ‘지구를 그리다’ 공모전 시상식의 후속 행사로 마련됐다. 노진원 소장을 비롯한 연구소 관계자들은 에티오피아를 방문해 현지 수상자에게 영문 상장을 직접 전달했으며, KOICA 에티오피아 사무소 김태영 소장을 비롯한 직원들도 함께해 수상을 축하했다.
‘지구를 그리다’ 공모전은 ‘Planet In Heart’를 주제로 환경·건강·사회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술을 통해 지구 환경과 인간의 건강이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지구건강의 메시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구건강이라는 학문적 개념을 예술과 접목해 학생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표현할 수 있는 공공 참여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에티오피아 Merwa Academy 6학년에 재학 중인 Firdews Ibrahim 학생은 이번 공모전에서 이화글로벌사회공헌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현지 상장 전달은 한국에서 시작된 지구건강 아트데이에 해외 학생이 참여하고, 그 성과를 현지에서 함께 나누는 국제 교류의 계기를 마련했다.
노진원 지구건강연구소장은 “지구건강은 한 국가나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기후와 환경, 인간의 건강을 연결해 전 세계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에티오피아 학생을 현지에서 직접 만나 작품에 담긴 지구건강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수상을 축하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서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지구와 인간의 건강을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학생과 시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지구건강연구소는 이번 에티오피아 현지 상장 전달을 계기로 ‘지구건강 아트데이’를 비롯해 학문·예술·교육·시민 참여를 연계한 프로그램의 국제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구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실천을 국내외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에티오피아 현지 지구를 그리다 수상식 기념사진

에티오피아 현지 지구를 그리다 수상자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