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텍 박영호 회장, 연세대 ‘연세인 끼 프로젝트’에 누적 13억 원 기부
- 2021년부터 매년 후배들의 대중음악 활동 지원… 청춘의 낭만을 되살리는 캠퍼스 문화 조성 앞장 -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는 주식회사 콜텍 회장인 박영호 동문(철학 66)이 8월 25일(화) 재학생 대중음악 활동 지원을 위한 '연세인 끼 프로젝트'에 발전 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를 통해 박영호 동문의 '연세인 끼 프로젝트' 누적 기부액은 13억 원이 됐다.
박영호 동문은 2020년 ‘청송대 푸른숲 가꾸기 기금’으로 3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2021년부터는 재학생들이 대학 시절의 낭만과 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연세인 끼 프로젝트’를 꾸준히 후원해 왔다. 지금까지 ‘연세인 끼 프로젝트’ 발전을 위해 총 13억 원을 기부하는 등 모교에 총 16억 원을 기부했으며, 대학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미래교육원을 통해 학생들의 대중음악 역량 육성 프로그램인 연세인 끼 프로젝트를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연세인 끼 프로젝트는 기타리스트 함춘호 교수를 비롯한 국내 정상급 음악인들의 1대1 개인 레슨과 청송음악회 개최 등 재학생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성과는 매년 연세대 내 청송대에서 열리는 '청송음악회'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
박영호 동문은 "청송대는 단순한 캠퍼스 공간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나누고 미래를 이야기하며 청춘을 보냈던 특별한 장소였다"며 "후배들도 연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어 "대학은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평생 간직할 추억과 꿈을 만드는 곳"이라며 "후배들이 음악과 문화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성장하며, 훗날 연세에서의 청춘을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대는 박영호 동문의 지속적인 후원이 학생들의 대중음악 활동을 활성화하고 캠퍼스 공동체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꾸준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적인 예술교육과 공연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붙임 기부금 전달식 사진 1장. 끝.
(사진 설명)
1. (왼쪽부터) 연세대 임종백 대외협력처장, 오석영 미래교육원장, 콜텍문화재단 허현승 이사, 김재수 사무총장, 콜텍 박형준 사장, 박영호 회장(철학 66학번), 연세대 윤동섭 총장, 콜텍문화재단 함춘호, 하종원 이사, 연세대 김용호 행정대외부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