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섭 총장은 9월 29일 오후 3시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AI중심대학·AX대학원 공동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출범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의 참여대학 선정을 계기로 마련됐다.
윤동섭 총장은 축사에서 “AI는 논문도, 보고서도 몇 초 만에 유창하게 써내지만 그 답이 참인지, 근거가 충분한지, 누가 책임지는지는 말해 주지 않는다”며
“이제 희소한 것은 답이 아니라 판단”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는 방식도, 평가하는 방식도, 연구하고 운영하는 방식도 모두 바꾸겠다”며 AI의 답을 의심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리대학교는 는 AI중심대학과 AX대학원 사업을 통해 AI 교육 혁신과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AI중심대학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장 직속 전담 조직을 설치하고, 전교생 대상 AI 기초교육과 전공 간 융합 교과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AX대학원 사업을 통해 2031년까지 총 162억 원을 지원받아 AI와 반도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AI Native 반도체 인재’ 를 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