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전공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는 간담회도 가져
김영삼 대통령 서거 6주기
한국 팀 중 유일하게 본선에 오르는 쾌거 이뤄
‘연세법학 또 다른 백 년’ 선포
유신정권 시절 동교동 자택에서 김대중과 만나 대화한 내용을 기록
학생 100여 명 참가, 온라인 게임과 오디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
대학·지역 연계 강연을 통한 열린 배움 문화 조성 및 지역 활성화의 장 마련
노태우 대통령 재임 시절 이뤄진 가족법 개정안 통과 관련 일화
2001년과 2007년에 찍은 사진 6장
연세소식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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