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통한 소통이 우리 시대의 화두로 등장하며 새로운 형태의 소통과 정치·사회·문화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조화순 교수(정치외교학)가 엮어 펴
역사는 인류만이 기록하는 것이 아니다. 기록하는 방법은 달랐지만 지구도 역사를 기록하고 있었다. 지구의 역사는 문자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단단한 암석 속에 숨기듯 기록된다.
이정자 교수(과학기술대학 수학)는 「연세의 작은 예수들의 이야기」(도서출판 다사랑)를 펴냈다. 원주캠퍼스 매지생활관에서는 2006년부터 ‘기독교적 섬김과 나눔’을 목적으로 훈련된
이정 명예교수(문과대학)의 저서 「불어 의미론 연구」(연세대학교 출판부)는 1969년에서 2001년 사이에 저자가 발표한 논문 가운데서 의미론에 관계된 것들을 모아 엮은 책이다.
김동익 교수(영상의학교실)가 3월 29일 제21대 대한의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 김동익 회장은 “학문 분야 및 직역간의 담을 보다 낮추고 소통과 대화
김성수 교수(법학전문대학원)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년판에 등재됐다.
김성재 교수(정형외과학교실)가 4월 1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의사신문 창간 52주년 기념식에서 제45회 유한의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한의학상은 국내의학자들의 높은 연구열
김정식 상경대학장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의 정책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이하 금발심)의 위원장으로 재선임됐다. 금발심은 정책분과, 글로벌 금융분과, 금융서비스분과, 서민금융분과,
김정호 교수(진단검사의학교실)가 4월 5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 학술대회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3년부터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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