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훈 교수(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는 10월 24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제4회 환인정신의학상 저술상을 수상했다.‘치매이해와 치료의 바른 길잡이’의 저서로 이번 의학상을 수상한 오교수는 부상금 500만원을 오봉도서실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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