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재료연구소는 2월 26일 삼성전자와 3년간 차세대 메모리 소자개발을 위해 산학공동연구과제를 수행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과제는 총 8억4천만원의 예산으로 수행하며, 첨단재료연구소내의 차세대 메모리 연구팀은 세라믹공학전공, 금속시스템공학전공, 전기전자공학전공, 물리학과 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연구팀은 본 과제를 통해 삼성전자와 우리나라 반도체산업의 핵심주력제품인 DRAM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메모리 소자인 PRAM과 MRAM 그리고 Polymer-RAM 등의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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