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재학생이나 졸업생이 미국 현지 기업체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직무경험을 쌓고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직무연수 프로그램'(CEP: Career Exploration Program) 설명회가 11월 16일 오후 2시 상경관 각당헌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는 미국 CHI의 탐 아레튼 회장이 나와 설명했으며, 50여 명의 학생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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