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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박준수 교수 연구팀, ‘지구 최강의 생명체’ 곰벌레를 우주로 보낸다 2017.09.13
대외협력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박준수 교수 연구팀,

지구 최강의 생명체곰벌레를 우주로 보낸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박준수 교수(생명과학기술학부) 연구팀은 조선대 기계설계공학과 박설현·이성준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지구 최강의 생명체로 알려진 곰벌레를 큐브위성에 실어 우주로 보내는 과제를 기획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는 연세대 원주캠퍼스와 조선대의 연합연구팀인 KMSL팀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최한 ‘2017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 최종 선정되어 큐브위성 제작과 발사 기회(2019년 하반기)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KMSL팀은 2년간 연구를 통해 자체제작하는 초소형 큐브위성에 우주방사선은 물론 진공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지구 최강의 생명체로 알려진 곰벌레를 태우고 발사하여 곰벌레의 생활사를 관찰할 예정이다.

 

 연세대 원주캠퍼스 박준수 교수는 이번 우주실험으로 우주의 독특한 환경을 이용하는 생명과학 연구가 활성화되어 암·치매 등 불치병 연구에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2017 큐브위성 경연대회에서는 연세대(원주)와 조선대의 연합연구팀인 ‘KMSL’팀과 연세대(신촌)‘Cubesat Yonsei’팀 등 2팀이 최종 선정되었다.

 

 

*별첨 사진 1

사진설명: KMSL팀에서 계획중인 큐브위성의 모습. 태양전지판 아래 과학실험 장비가 들어간다.

 

*별첨 사진2

사진 설명: '지구 최강의 생명체'로 알려진 곰벌레의 전자현미경 사진(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