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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기관

연세춘추(원주)

연세춘추는 1935년 9월 1일에 연전타임스로 최초 간행되었다. 배대판 8면으로 창간된 연전타임스는 우리나라 대학사회에서 가장 먼저 간행된 대학신문의 효시이다. 그 이후 1946년의 연희타임스와 1953년의 타블로이드판 10면 가로짜기, 국한문 혼용의 연희춘추를 거쳐 마침내 1957년 지금의 연세춘추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2005년 9월에는 창간 70주년을 맞아 웹진「연두」(http://www.yondo.net)를 창간함으로써 인터넷 신문의 역할을 강화하였다. 또한 수십 년 동안 사용하던 판형을 2006학년도부터 ‘베를리너 판형’(가로 34.5cm*세로 57.8cm)으로 바꾸어 신선한 시각적 효과와 함께 기성신문과 차별화된 참신함을 주고자 하였다. 1960년 처음 제정되어 학술, 문학, 음악, 체육 등의 분야에서 시행되었던 ‘연세춘추 문화상’은 문학상 부문에 한정되어 ‘연세문화상’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교내 위치

자료수급

전화번호

자료수급

발행

  • 매주 월요일 발행
    • 한 학기에 약 12회, 방학 중 1회
    • 시험기간과 그 다음 주 제외

교직원

교직원 목록
소속 직위(직급) 성명 전화 E-mail
연세춘추(원주) 주간 김수환 soohwan@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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