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총장은 10월 23일 오후 3시 루스채플에서 열린 '제8회 언더우드 선교상 시상식 및 기념강좌'에 참석, 이기제 선교사와 김성광 선교사를 시상했다. 이에 앞서 김 총장은 축사에서 "두 선교사 분들을 통해 온 생애를 바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한 언더우드 선교사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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