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총장은 9월 3일 오후 7시30분 노천극장에서 펼쳐진 연고전 출정식에 참석, 운동선수들과 응원단을 격려했다. 이에앞서 오후 5시에는 연세의 밤 행사가 열렸다. '1박2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승기가 화려한 열창의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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