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중 총장은 5월 28일 낮 3시 백주년기념관에서 2007학년도 2학기 최우등생 시상식에 참석했다. 지난 학기에 학업성적이 탁월했던 학생들을 격려하고, 앞으로 더 창의적이고 심화된 학습을 지속할 수 있도록 고무하는 자리다. 지난 학기 평량 평균 4.0이상의 성과를 기록한 학생들 가운데 253명의 최우등생이 최종적으로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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