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은 10월 17일 오전 10시 총장실에서 톰 매카써(Tom MacArthur) 美 하원의원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방문단에는 본교 설립자의 형인 존 토마스 언더우드(John Tomas Underwood)의 3대손인
알렌 레이몬드(Allen Raymond)도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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