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학 총장은 8월 18일 낮 12시 알렌관에서 월드비전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리더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나누웠다.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