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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2010. 11. 19] 제3회 Ted x 학술대회 2010.11.19

 

 

 

3TEDxYonsei - 미래상; Futurama

(과거, 현재를 통한 미래 읽기)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학술동아리 Business Innovation Track (이하 ‘BIT’)'TED스러운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TEDx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제 1TEDxYonsei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1120, 3TEDxYonsei미래상; Futurama(Future + Panorama의 합성어)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각계 각층의 변화를 선도하였던 연사들을 만나 과거를 통하여 현재를 어떻게 읽어냈으며, 개인이 생각하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자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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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개요

 

 

 

행사명 : 3 TEDxYonsei

행사주제 : 미래상; Futurama - 과거, 현재를 통한 미래 읽기

행사목적

- 사회의 다양한 분야의 변화를 읽어내고 미래의 패러다임을 고찰해 볼 수 있는 시간 마련

- 연사들이 생각하는 미래에 대한 아이디어 공유 및 소통의 장 마련

행사 일시 : 2010. 11. 20() 14:00 ~ 19:00

행사 장소 : 연세대학교 대강당

행사 주최 :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공식인증트랙 BIT

참가 대상 : 일반인 참가자 500

공식 홈페이지 : http://tedxyonsei.com

트위터 http://twitter.com/tedxyonsei 페이스북 http://facebook.com/tedxyonsei

연락처 : 3TEDxYonsei Director 권대웅 011-701-1635

bit@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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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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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구점

 

 

 

화려한 연사진 및 연세대학교 최대 규모의 강당에서 진행

학생들이 공모전 상금 등을 통해 모은 돈으로 자발적으로 준비한 세계적 컨퍼런스

학생이 직접 기획 및 진행(연사 섭외, 홍포 포스터, 영상 제작, 홈페이지 관리)

활발한 소셜네트워크 및 높은 인기

- 트위터 follower 9000명 돌파(국내 TEDx 중 두 번째로 높음)

- 2회 행사 당시 트위터 메인에 가장 활발한 태그로 등록

500명 행사가 가능한 TEDxTEDxSeoul, TEDxMyoungdongTEDxYonsei가 유일

1111일에 공개되는 TEDxKorea 어플리케이션에 TEDxYonsei가 가장 위에 랭크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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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 소개

 

 

 

임의균 (Slowalk 대표)

‘platform for design and green’이라는 모토로 지속가능한 친환경 디자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SLOWALK를 운영하고 있다. SLOWALK그린 디자인소셜 디자인’, 그리고 창의적일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다. 디자인을 구현하는데 있어 에코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설립 이래 꾸준히 많은 비정부기구(NGO)들의 디자인 작업들을 도맡아왔다.‘친환경은 우리가 살면서 가장 가까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일들로부터 시작한다는 생각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과 slowalk.com 블로그를 통해 세상과 이야기한다. 이반 일리치의 친환경이란 우리가 서로 보살피며 지내는 삶이 보다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깨달음을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는데 있다.’는 말처럼, 착한 디자인을 통해 세상과 보폭을 맞춘다.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박영숙 현 ()유엔미래포럼 대표는 지난 30년 간 주한 영국대사관 공보관, 주한 호주대사관 문화공보실장으로 재직하였으며, 현재 세계미래회의, 세이핑투모로 등 20여개 미래 관련 국제기구의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외교가 활동 시절 미래전략전문가 훈련과정 수료 후 미래 사회의 전망을 예측한 보고서를 작성했다. 후에, 미래예측분야의 독보적인 전문가로 6년간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주거환경학과 미래예측교수, 대구사이버대학교 미래예측전문가과정 담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KBS 경제세미나, EBS TV평생대학 등 언론프로그램, 각종 정부부처 및 대기업 인력개발원 등지에서 미래예측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 하고 있다. 1982, 한국이 2080년에 소멸한다는 미래 예측을 접하고 귀국하여 출산장려운동을 시작하여, 1995년부터 친부모에게서 버림받은 아이들을 키우다가 본격적으로 1998년에 ()한국수양부모협회를 창립하였다. 선진국에서 보편화된 제도인 수양부모제도(Foster Care System)’을 널리 알리고, “우리아이, 우리땅 우리 집에서 키우자는 운동을 통해 지금까지 버려진 아이 3만 여명을 키워 왔다.

 

이준석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 대표

국내 최대의 교육봉사단체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배나사)을 설립하였으며, 저소득층을 비롯한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대학교 2학년 여름방학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봉사활동에 투신하여, 6년 동안 계속 해오고 있다. 지루한 삶을 지양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이준석 대표는 최근에 산업기능요원 복무를 마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배나사는 3년만에, 대충대충, 설렁설렁 운영되던 순수 자원봉사자 위주의 교육봉사단체에 IT기술과 수평적인 업무분담체계 등을 잘 접목시키면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쉽사리 뿌리내리지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체계화된 봉사활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해 나가고 있다. 배나사가 지금까지 다른 NGO가 뚫지 못했던 유리천장들을 이겨내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 대해서 들어보도록 하자

 

최준영 경희대학교 실천인문학센터 교수

거리의 노숙인(Homeless)’들이 인문학을 공부한다고? 웬 쌩뚱맞은 소리냐는 반응이 나올지 모르지만, 노숙인 인문학 강좌는 어느새 6년여를 이어오며, 현재 노숙인뿐만 아니라 교도소 수형인, 자활참여자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 전반의 삶 속으로 파고 들고 있다. 6년 전 국내 최초로 노숙인을 위한 인문학 강좌를 개설한 성프란시스대학에 참여한 이후 현재는 경희대학교 실천인문학센터로 자리를 옮겨 문학 및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는 최준영 교수에게서 듣는 노숙인 및 교도소 인문학 이야기에서는 대학의 강단 인문학과는 확연히 다른 가슴 뭉클한 무언가가 느껴지곤 한다. 특히, 올해 6년간의 인문학강좌 경험담과 소회가 담긴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를 출간하는 등 소외계층을 위한 인문학 강좌의 대표적인 활동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른바 낮은 곳으로부터의 인문학이 주는 의미를 현재 몇 대학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인문학 구조조정과 관련해 되짚어보고, 인문학을 통해 삶의 목표를 설정하여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이성준 뮤지컬 음악감독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수상하며 세계 기타 음악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면 과연 그 자리를 쉽게 떨치고 일어날 수 있을까? 자신이 진정 원하던 뮤지컬 음악감독으로의 꿈을 위하여 새로운 출발을 했던 이성준 감독에게서는 본인의 일을 즐기는 사람에게서 볼 수 있는 열정이 느껴진다. 아직도 스스로를 음악감독을 향해 꿈꾸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라고 표현할 만큼 겸손한 그이지만 다양한 뮤지컬들을 통해서 <영재 음악감독>이라고 불리울 만큼 그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기타리스트에서부터 음악감독까지 천부적인 감각과 탄탄한 연출실력으로 일찍부터 천재라는 소리를 들어온 그에게 <모차르트는 결코 천재가 아니었고 앞으로도 천재는 없을 것이다>라는 주제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성준 감독의 즉흥적인 연주와 과거에 비해 월등히 발달된 뮤지컬 문화산업이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더 발전이 되고 새로운 가치들이 창조될지 그리고 우리들은 이러한 발전에 발 맞추어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박창현 ()대상 프로세스 혁신본부SCM

미국 UTHA Brigham Young Uni. 에서 Global SCM(Supply Chain Management)을 전공하였다. 동양인 학생 최초로 국제학생연합 회장과 외국인 학생 최초로 경영대 학생회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비 영어권 국가 학생으로 유일하게 경영대 인턴쉽 대회에서 우승하여 지역신문에 기재되기도 하였다. 재학 중 미국 World Financial Group이라는 재무자산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쉽을 하였으며 졸업 후 귀국하여 Amway Korea SCM실에서 근무, 현재는 대상그룹의 SCM실에서 근무 중이다. 현재 그는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송영길 ()프라이머 대표

Affordable computer for everyone in the world! 이라는 비전을 갖고 미국에 건너간 송영길대표의 도전은 도미 1여 년 만인 98년에 실리콘밸리에서 초저가 컴퓨터 브랜드인 이머신즈(eMachines)를 성공리에 런칭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는 2년도 되지 않는 기간에 이머신즈(eMachines)를 나스닥에 상장하는 것에 성공하였으며 수 백 만대를 판매하는 마켓쉐어 3위의 기업으로까지 끌어 올린 경험이있다. 2003년에는 보다 많은 개발도상국에 초저가 컴퓨터를 보급하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 대의 컴퓨터를 30명이 공유해서 동시에 나눠 쓸 수 있는 가상컴퓨터 단말기를 만드는 엔컴퓨팅(NComputing)을 창업하여 전세계 120개국에 250만대 이상을 보급하면서 실리콘밸리의 가상화 솔루션 리더로 육성시켰다. 엔컴퓨팅(NComputing)은 유수의 VC로부터 4천 만 불 이상의 투자를 받아 전세계 11개국에 지사 및 200여명의 글로벌 직원을 고용하면서 세계 유수 업체에 기술을 공급할 뿐만 아니라, 인도, 마케도니아, 가나, 파키스탄 등에는 공식표준 교육용 컴퓨터로 채택 되어 지고 있다.

2009년부터는 초기 기술업체에 투자 및 육성을 하는 Booga Ventures를 설립하여 쓰기 쉽고 저렴한 컴퓨팅 기술과 새로운 환경 기술 및 소셜 네트워크에 관련된 창업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으며, 한국 벤쳐업체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을 오가며 협력과 투자를 진행 중이다. 컴퓨터의 전세계 보급을 위한 그의 20여 년 간의 도전과, 더욱더 저렴하게 접근하기 위한 차세대 컴퓨팅 기술에 대한 송영길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추신환 가로수맨션 대표

놀이터, 조화, 훔쳐보기, 따라하기, 선구자, 혁명가, 진보주의, 취미, 이중적융합, 아이디어, 위트, 자유로운공간 이 모든 말로도 설명할수 없는 mansionism신사동 가로수길의 작은 도쿄로 널리 알려 졌었던 <가로수맨션>의 추신환실장. 각종 미디어촬영, 커머셜셋팅, 모델하우스, 인테리어디자인,카페를 종횡무진누비며 트랜드를 선도하는 디자인집단. 추신환 실장이 당신에게 던지는 한마디, “당신의 뇌는 얼마나 말랑말랑합니까?” 상상력의 나래를 펼쳐라!

 

별첨 : 1. TED, TEDx, TEDxYonsei 소개

2. 1, 2TEDxYonsei

3. 주최 BIT 소개

별 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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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테드) 소개

 

 

TED는 전세계의 선구적 사상가와 행동가들을 초청하여 그들이 열정을 가진 것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TED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폭넓은 주제인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TED의 참석자들은 이 이벤트를 “the ultimate brain spa(최고의 두뇌 스파)” 혹은 “a journey into the future(미래로의 여행)” 라고 부르곤 합니다. 그리고 TED는 기존의 세 분야뿐 아니라 다른 분야까지 포함하며 점차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TED는 비영리 기관으로 좋은 아이디어는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TED는 각 영역에서 자신만의 가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18분이라는 제한시간 이내에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그간 잘 알려진 TED의 연사로는 빌 클린턴 전 미대통령, 빌 게이츠 전 마이크로소프트 대표, 침팬지들의 어머니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등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규모로 시작되었으나 TED의 정신에 공감하는 많은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면서 지금은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인도에서도 정식 컨퍼런스를 열고 있으며, 인터넷 미디어를 통해 전세계 수많은 네티즌들이 TED Talk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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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x 소개

 

 

TEDx“TED스러운 경험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지역

프로그램이며, TED의 기본가치인 공유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라는 이념을 따릅니다. TEDx 이벤트에선 기존 TED Talk 동영상과, 실제 연사들의 이야기가 융합되어 사람들에게 깊은 토론과 소통을 유발합니다. 자발적으로 구성된 지역 프로그램인 이 이벤트는 TEDx 라고 불리우며, 여기서 x 는 독립적으로 조직된 TED 이벤트라는 의미를 가지며 TEDx 는 자치적으로 조직되어지나 TED Conference 에선 TEDx 프로그램을 위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각국 350여개의 TEDx 이벤트가 20104월까지 진행되었으며 그 도메인 역시 매우 다양합니다. Paris, Newyork, BuenosAires 등 대도시부터 UC Berkly, SMU 등 세계 유수의 대학까지 다양한 단체가 TEDx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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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xYonsei 소개

 

 

TEDxYonsei 에 대해 간략히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일 년에 두 차례 연세대학교 내에서 개최 예정인 컨퍼런스로, "Ideas worth spreading"이란 미국 TED Conference 의 모토 하에 그 정신을 계승하여 시행되는 TED 공식 인증 지역 라이센스 프로그램으로서 좋은 아이디어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진행 된 TEDx 이벤트이며 참석 및 진행 관련 참석자는 무료로 참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국내 TEDx EVENT가 다양하게 열리고 있는 현 상황에서 TEDxYonsei 20대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그들에게 새로운 시각, 아이디어, 용기, 도전 의식 등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주제에 맞는 연사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지만 향후 EVENT가 확대된다면 대학 기관의 이름을 걸고 진행되는 EVENT인만큼 대학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구 성과 등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별 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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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EDxYonsei 소개

 

 

2010123, 연세대학교 무악극장에서 열린 제 1TEDxYonsei는 여러 가지 면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국내 대학 최초로 진행된 TEDx 이벤트로서 TEDx 라이센스가 부여된 후 전 세계적으로 TEDx 이벤트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대중화가 되지 못한 현 상황에서 20091128TEDxSEOUL 만이 TEDx 이벤트를 진행한 상황이었습니다. TEDx와 관련된 정보를 얻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대학생들 스스로 행사를 진행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Ideas worth spreading"이란 미국 TED Conference 의 모토 하에 좋은 아이디어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이를 통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였습니다. 이에 50여 일간의 짧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으며 1TEDxYonsei 의 주제인 “Ideas Towards Innovation”에 맞추어 “Perspective 혁신을 일깨우는 가치”, “Trend- 혁신을 일깨우는 트렌드”, “Action” 혁신을 일깨우는 행동으로 분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각 분야에 맞는 연사 총 8분과 함께 당일 행사는 진행되었으며 270여명의 많은 참가자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눌 수 있었으며 TEDx event의 종료 후, 따로 준비한 Social Party를 통해 당일 참석자와 연사 분 모두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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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EDxYonsei 주제 선정 배경

 

 

2010710, 2TEDxYonsei“Challenge towards innovation (혁신을 향한 도전)”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을 통하여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 개척자들과의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미래를 그려나가는 20대 대학생들에게 젊음의 도전 정신을 일깨워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학생 참가자가 60% 이상을 차지하였으며 지원 접수 당일 홈페이지 view 1767회를 달성하였습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응원 축제 아카라카에서 TEDxYonsei 동영상 홍보를 진행하여 연세대학교 학생들에게 TEDxYonsei에 대해 알렸습니다. 행사 종료 후 150여 명의 참가자와 연사가 함께하는 Social party를 진행하였습니다.

 

 

 

별 첨 3

 

BIT(Business Innovation Track)는 기술 발전으로 인한 경영 패러다임의 변혁에 대응하고, 변화를 능동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공인트랙입니다.

최근 기술의 빠른 발전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어 산업 인식의 틀을 변화시켰습니다. 이는 과거 고전적인 경영학이 기술의 혁신으로 일어난 산업혁명에서 태동하였던 것처럼 현대 디지털 혁명에 대응할 새로운 경영적 패러다임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업 역시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이러한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재를 원하고 있어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에서 이러한 변혁을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 BIT(Business Innovation Track)를 제시합니다.

e-mail : bit@yonsei.ac.kr

web : bit.yonsei.ac.kr

 

 

2010.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