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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의대 1000명 증원해도 ‘SKY’ 이공계 60% 의대 지원 가능”
2025학년도 의대 증원 규모가 당초 2000명에서 1000명 줄어들더라도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이공계 학생 10명 중 6명 이상은 의대 지원이 가능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의대 모집 정원이 1000명 증가할 경우 이들 대학 이공계 합격생의 61.8%..
매일경제 2024.04.22 -
[교육뉴스]
4개월 남은 수시 접수… 의대 수험생 혼란
내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모집 정원 확대 규모가 1300~1700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더 커지고 있다.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불과 4개월 남짓 남아 학교별 맞춤 지원 전략을 세우기가 빠듯한 데다 N수생 증가는 물론 지방대 의대생..
서울신문 2024.04.22 -
[교육뉴스]
지난주 개강 예정 의대 16곳중 8곳 연기
지난주부터 수업을 진행하려던 전국 의대 16곳 중 8곳이 다시 개강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의대 학장들은 교육부의 ‘휴학 불가’ 방침에도 “지금 같은 사태가 이어질 경우 휴학을 승인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각 대학에 따르면 15일 개..
동아일보 2024.04.22 -
[교육뉴스]
이과 선호 높아졌는데…올해 고3 이과생 비율은 하락했다?
최근 높은 이과 선호도와 대조적으로 올해 고3 이과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3월 학평 응시 결과 사회탐구 비율은 55.1%로 지난해 52.8% 보다 2.3% 늘었다. 과학탐구 비율은 지난해 47.2%에서 올해 44.9%로 줄었다. 국어 ..
전자신문 2024.04.22 -
[교육뉴스]
의대로 다 빠지면 어쩌나…대기업 취업보장학과 '봇물'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를 놓고 의정(醫政) 갈등이 계속되면서 올해(2025학년도) 대입에서의 의대 정원과 합격선이 여전히 불투명하다. 의대 증원 규모에 따라 수험생 지원 전략이 완전히 달라지는 상황. 이공계 학생 상당수가 의대로 몰릴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
한국경제 2024.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