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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뉴스]
[2024 QS 학과순위] ‘세계 50위 이내 학과’ 서울대 18개 ‘톱’.. 연대 11개 KAIST 7개 고대/포스텍 2개 세종대 1개 순
‘2024 QS 세계대학 학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4)’의 5개 통합분야 55개 세부학과 중 서울대가 18개 학과에서 세계50위 내에 올라 국내 대학 가운데 최고 성적을 냈다. 지난해 54개 학과 중 37개 학과가 오른 데서 19개 학과가 줄었지만..
베리타스알파 2024.04.19 -
[교육뉴스]
의대 가야 하나 고민하는 이공계 학생들에게… 필즈상 허준이 교수 조언은?
"연구자의 삶이 윤택하고 풍족할 것이라 기대해 선택한 게 아닙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걸 발견하고 공유하는 과정이 즐거워서였죠. 현실적 이유로 선택하지 못하는 진로가 되거나 현실적 이유로만 선택하는 직업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불안함이..
한국일보 2024.04.19 -
[교육뉴스]
이공계 활성화하려면? 학생·석학들 "안정적 지원 절실"
국내 이공계 학생과 석학들이 정부의 안정적인 연구비 지원을 통해 우수한 인재가 걱정 없이 연구에 전념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공계 활성화 대책 TF 2차 회의’를 18일 고등과학원 허준이 수학난제연구소에서 개최했다고 이..
이데일리 2024.04.19 -
[교육뉴스]
간호학과 내년 1000명 증원…"중하위권도 지방대 간호학과 노려볼만"
올해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입학정원이 1000명 늘어나는 간호학과의 합격선이 낮아질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간호학과는 지역인재로 정원의 30% 이상을 채워야 해 일부 지역에서는 중하위권까지 입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한국경제 2024.04.19 -
[교육뉴스]
“의대 증원분, 50%까지 줄여 뽑게 해달라”… 거점국립대 6곳 총장들, 정부에 건의문
내년도 의대 입학정원이 대폭 늘어난 지방 거점 국립대 총장 6명이 증원분의 최대 절반을 줄일 수 있게 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정부가 받아들일 경우 증원 규모가 ‘2000명’에서 ‘1701명’까지 줄어들 수 있다. 의사단체에선 “교육 여건을 무시한 채 무리하게 ..
동아일보 2024.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