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고모의 유산을 할아버지가 졸업하고 근무했던 병원의 환자를 위해 기부했다. 신명원 교수(연세대 음대)-조수헌(서울대 명예교수) 부부가 7월 18일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전임 이
지난해 미국의 유명 영화배우 안젤리나 줄리가 유전적 요인(BRCA1 변이 유전자)으로 유방절제수술을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유전성 유방암-난소암 증후군(HBOC syndrome)에 대
암지식정보센터, 연세대 스포츠레저학과와 국내 최초 운동 동영상 제작 연세암병원 암지식정보센터가 최근 우리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 전용관 교수팀과 디자인유어바디㈜와 함께 암환자를 위한
의과대학은 7월 7일 회의실에서 태국 출라롱쿤 의과대학과 교육과 연구 활동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윤주헌 의과대학장과 소폰 나파쑤완 출라롱쿤 의대 학장 등이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희귀난치성 신경근육계질환 진료센터’를 개설하고 지난 7월 16일 진료를 시작했다. 루게릭병, 근육병 등 희귀난치성 신경근육질환은 대부분 마비가 진행되어 궁극적으
서양화가 김효정과 아들 에디강이 첫 번째 합동 모자전시회를 7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세브란스병원 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의 제목은 ‘LIKE MOTHER LIKE
치과대학은 7월 4일부터 5일까지 ‘국제화에 한발 더 다가선 연세 치의학’을 주제로 국제캠퍼스에서 2014년도 여름철 교수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에서는 미국치과의사협회(ADA)
의료원이 국제보건분야를 이끌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에 나섰다. 의료원 의료선교센터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2014 연세 글로벌 헬스 리더십 코스 : Knowing our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선천성 소이증’으로 태어날 때부터 한쪽 귀가 없던 12세 우즈베키스탄 불우 환아를 초청해 새로운 귀를 선물했다. 의대 윤인식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성형외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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