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학술원은 7월 14일 총회를 열어 우리대학교 김용섭 명예교수(사학전공)와 안병준 교수(정치외교학과)를 신임회원으로 선출했다. 97년에 퇴임한 김용섭 명예교수는 그동안 한국
이학종 교수(경영학과)는 기업문화연구와 한국경영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7월 14일 프라자호텔에서 제15회 성곡학술문화상(인문사회과학분야)을 받았다.
김호용 홍콩동문회장은 7월 21일 본관 총장실에서 본교 ROTC 예비장교들을 위해 2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정갑영 교수(경제학과)는 7월 12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13차 세계통신학회에서 2002년 8월 서울에서 열릴 차기 ITS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ITS
류인희 교수(철학전공)는 6월 27일 중국 사회과학원 동방문화연구중심의 명예교수로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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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처는 한국통신의 협조를 받아 9월 1일부터 연세대학교 모든 전화번호의 국번을 2123번으로 변경한다. 다만 의과대학 및 신촌 세브란스 병원은 이전의 국번인 361번을 그대로
연세창업보육센터는 기술신용보증기금과 7월 7일 오전 11시 30분 연세공학원 영상회의실 3층에서 연세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 및 실험실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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