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별관이 500여 명의 내외 귀빈과 교직원 및 환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봉헌식을 갖고 국내 BIG-5병원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9월 7일 오후 4시부터 별관
"고객중심의 병원", "깨끗하고 예쁜 병원", "힘차고 알찬 병원"의 슬로건 아래 영동세브란스병원은 별관 완공을 통해 척추전문병원과 치과전문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건강증진센터
의학발전의 견인차 자임 의과대학 총동창회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제3회 세브란스 동창의 밤'행사를 가졌다. 격년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의과대학과 원주
김병수 포천중문의대 총장이 8월 27일 연세암센터 신축기금으로 1억원을 약정했다. 세브란스 동창의 밤에 참석한 김병수 총장은 "국내 최초의 암센터인 연세암센터의 제2의 도약을 위해
고 범제(汎齊) 강진경 교수 1주기 추도예배가 8월 24일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하여 방우영 이사장 및 정창영 총장, 교무위원들과 의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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