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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기금 소식] 태평양을 건너 온 뜨거운 연세 사랑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5-05-18

창립 120주년 맞아 모교 방문한 해외 동문들 기부 연세 창립 120주년을 맞아 모교를 찾은 미주지역 동문들이 각종 장학금 및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남가주지회(1만2천 달러)와 시애틀지회(4천 달러)는 후배사랑장학금으로 1만6천 달러를 전달하며 앞으로 4년간 총 6만4천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약정했다. 북가주지회는 후배사랑장학금으로 3천 달러를 전달했으며, 시카고지회는 후배사랑장학금 1천 달러와 120주년 기념 발전기금 1천 달러를 기부했다. 뉴욕지회도 120주년 기념 발전기금 1만2천 달러를 쾌척했으며, 강정숙 동문 등 미주 총여자동문회의 임원진이 5백 달러를 세브란스 새병원 건축기금으로 내놓았다. 세계 곳곳에서 연세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활약하고 있는 우리 동문들은 장학금과 발전기금 전달을 통해 학교발전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세 국제 재단’을 설립(17면 참조)해 모교 발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vol.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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