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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건강한 가족만이 세브란스 미래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4-12-01

지역주민 찾아 연 4회 건강강좌 시작 세브란스병원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 회복을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11월 19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 1회 세브란스 건강가족교실은 부부문제를 주제로 열려 1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은 가정의학과 이덕철 주임교수가 30대 이후의 여성건강에 대해 강연을 했으며, 한국결혼지능연구소 김준기 소장과 윤인순 정신보건사회사업사가 '부부 쿨(Cool)하게 살기'에 대해 강연을 했다. 이번 기획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족해체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의료인의 입장에서 분석 파악하고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이 주최가 되어 부부, 자녀, 노인, 성문제 등을 주제로 연 4회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고 있다.

 

vol.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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