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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신촌캠퍼스 소식] 역사 속에 있는 한국, 한국인의 생명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4-11-16

신과대학부설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소장 김균진)는 11월 9일 오후 3시 상남경영관 파인룸에서 제1회 "역사 속에 있는 한국, 한국인의 생명"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국과 일본의 관계 속에 있는 한국, 한국인의 생명'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사학과 김도형 교수, 정치외교학과 김상준 교수, 신학과 서정민 교수 등이 참가해 우리 민족의 역사를 기독교적 관점에서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vol.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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