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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기타 소식] 경청-연세예론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4-01-02

경청-연세예론이 '한국사회 두 번째 이야기, 무엇이 문제인가?-방향을 모색하며'를 주제로 12월 9일 오후 4시 연희관 국제회의실에서 포럼을 열었다. 김왕배 교수(사회학전공)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작가 공지영 동문과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가 발제를 맡았다. 경청-연세예론은 교수, 동문, 학생, 교직원이 함께 연세의 정체성을 찾고 연세의 목소리를 울려 시대의 나아갈 방향을 모색코자하는 모임으로 지금까지 12번의 포럼을 열어 왔다.

 

vol.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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