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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윤영설 교수, FIFA 의무분과위원 위원 재선임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2-10-16

의대 윤영설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가 최근 스위스 취리히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회에서 의무분과위원회 위원으로 재선임 됐다. 지난 98년 의무분과위원회 역사상 최연소이자 한국인 최초로 FIFA 위원으로 선임되었던 윤 교수는 FIFA 한국 의무 총책임자로 지난 2002 한ㆍ일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현재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장 및 아시아축구연맹 의무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FIFA 의무분과위원회는 각 대륙별로 2명(유럽은 4명)씩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구와 연관된 각종 의료 및 도핑 정책 등을 총괄하는 기구이다.

 

vol.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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