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캐나다대사관의 드니 꼬모 대사와 프레이져 참사관이 5월 7일 영동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해 지훈상 병원장에게 암 연구비에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주한 캐나다대사관에 근무하는 아써 프레이져 상무담당 참사관이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암을 치료받고 완치된 후, 주한 캐나다대사관 직원들이 감사의 뜻을 담아 모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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