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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공학대학원 설립 30주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2-06-01

공학대학원이 설립 30주년을 맞았다. 공학대학원은 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며, 5월 21일에는 연세공학원에서 「21세기 국제화 시대의 공학인」의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수홍 교학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변근주 공학대학원장, 정창영 부총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공학대학원의 발전을 기원했으며, 원한광 단장(Horace H. Underwood, 한미교육위원단)이 나와 '21세기의 국제화', 이규태 논설고문(조선일보)이 나와 '한국인 이래야 잘 산다'의 제목으로 특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수, 동문, 재학생 등 약 2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특강 후 아트리움에서 리셉션이 열렸다. 변근주 원장은 "공학대학원은 지나온 30년을 기반으로 새로운 30년을 준비하고 있으며, 특화된 교육프로그램 개발로 힘찬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30년사 발간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vol.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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