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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연세상징 벽화그려 정문앞 굴다리 양쪽 벽에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5-06-16

그동안 정문앞 철길굴다리 양쪽 벽은 콘크리트 구조물 그대로 방치되어 왔으며 때로는 불법광고물의 무분별한 부착으로 미고나이 매우 좋지 않아 지나는 사람들이 이맛살을 찌푸려왔다. 이에 서대문구청에서는 5월 신촌문화축

 

vol.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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