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문앞 철길굴다리 양쪽 벽은 콘크리트 구조물 그대로 방치되어 왔으며 때로는 불법광고물의 무분별한 부착으로 미고나이 매우 좋지 않아 지나는 사람들이 이맛살을 찌푸려왔다. 이에 서대문구청에서는 5월 신촌문화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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