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대학원장인 김모임 교수(간호학과)는 5월 23일 간호대학에 「김-사사카와 1차건강관리 연구비 및 장학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하였다. 김모임 교수는 WHO로부터 작년 여름 사사카와상을 수상하여 받은 3만달러와 올해 4월 26일 사사카와 재단으로부터 추가로 받은 일천만엔을 이날 연구비 및 장학기금으로 기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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