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세소식

[연세 뉴스] 「시청각 교육의 새방향」주제로 워크샵 열어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5-06-01

음영교육센터(소장 이기동)에서는 「시청각 교육의 새방향」이라는 주제로 5월 20일 중앙도서관내 소리도서실에서 제2회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기동 소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워크샵에서 5명의 교수가 각각 주제발표를 하였는데, 최연희 교수(이대 외국어교육과)는 「외국어 교육을 위한 시청각 교수매체 활용」을, 신경숙 교수(영문과)는 「시청각 교육의 미래: 보고 듣는 언어, 함께 만드는 언어」를, 지광신 교수(독문과)는 「시청각 교육의 새방향」을, 문유찬 교수(불문과)는 「외국어 교수와 학습에서 시청각 자료의 기여─프랑스어(FLE)를 중심으로」를, 그리고 Tatjana V. Kozlova교수(Moscow State Univ.)의 「The Usage of Video in The Course "Russian For Business"」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 후 열띤 토론을 벌였다.

 

vol. 225
웹진 PDF 다운로드

연세소식 신청방법

아래 신청서를 작성 후 news@yonsei.ac.kr로 보내주세요
신청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