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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수재민 돕기에 동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9-09-01

지난 7월 경기도 북부지방을 휩쓴 수해로 인해 많은 이재민이 발생함에 따라 우리대학교는 8월초 조선일보에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여기에 교수 및 직원들은 다 함께 동참했다.

한편 의과대학에서는 수재민이 고통받는 현장으로 달려가 무료 진료를 실시해 호응을 받았다. 지열별로 신촌세브란스가 경기도 문산에서, 영동세브란스가 서울시 노원구에서 환자들을 진료했다.

 

vol.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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