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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세브란스 병원, 우수제안 시상식 가져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1-06-16

세브란스병원은 6월 5일 오후 4시 종합관 301호에서 「2000학년도 우수제안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금상에는 송채은 간호사의 '남자소변기 눈금을 식별이 용이한 색으로 표시'하자는 제안이 선정돼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또한 은상에는 이은숙 간호사의 '시간예약검사 확대 및 검사시간 준수'와 남진정 선생의 '진료비 수납시 받은 돈과 거스름돈이 표시되도록 프로그램 개선'이 선정됐다. 동상에는 안병기 전쟁의 '진료비영수증에 환자가 문의할 수 있는 전화번호 명기'와 이숙자 간호사의 '시간외 근로보고서를 특근집계표로 일원화', 이규강 선생의 '방사선 처방지를 1매로 변경'이 선정됐다.

최다제안부서상은 부서원 1인당 채택건수가 0.33건인 약제부약무과가, 최다제안자상은 총9건을 제안해 5건이 채택된 김성신 간호사가 수상했다. 한편 2000년도에 접수된 제안은 총 194건으로 이중 58건을 채택해 47건을 실행했다.

 

vol.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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