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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특성화 계획] 연세특성화 사업 교책분야 연구단장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1-05-02

  • 국학 분야
  • 김인회 국학진흥연구단 단장(교육학과)
  • "국학은 투자해서 성과를 내기까지 오랜 시일이 걸리는 분야. 10년 앞을 내다보고 「국학의 세계화·다변화」「전문연구인력 양성」 이뤄낼 것"
  • 국제학 분야
  • 문정인 국제학연구단 단장(정치외교학과)
  • "외국인 선교사가 세운 연세대학교는 태생적으로 세계화·국제화의 비전 내재. 연구·교육뿐만 아니라 봉사의 세계화 펼칠 계획"
  • 첨단과학기술 분야
  • 김재석 IT연구단 단장(전기공학전공)
  • "관련 연구기관의 유기적 협력 통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의 근간 마련할 터"
  • 첨단과학기술 분야
  • 이태희 CT연구단 단장(화학공학전공)
  • "연세는 공해문제 해결에 선각자 역할 맡아왔습니다. 매립지문제·저유황휘발유 개발에 주력해 실질적 성과 얻어내겠습니다"
  • 첨단과학기술 분야
  • 황정남 NT연구단 단장(물리학전공)
  • "나노테크는 원자 열 개 정도 크기의 물질 다루는 첨단 분야. 특성화사업 통해 물리학뿐 아니라 의학 및 공학 연구자들과 학제적 연구 가능케 돼"
  • 첨단과학기술 분야
  • 김영민 BT연구단 단장(생물학전공)
  • "생명과학기술은 21세기 인류의 생존과 직결되는 분야. 특성화사업 계기로 분산돼 있던 연세 안의 연구인력이 힘을 모아 시너지효과 낼 것"
  • 의료·보건 분야
  • 강진경 의료 및 의용기술 연구단 단장(내과학교실)
  • "기초의학연구진부터 전문병원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연구 수행. 연세 의학의 제2도약 성취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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