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교수(내과학교실)는 4월 4일 한국과학기술재단에서 수여하는 '이 달의 과학자상'을 받았다. 이현철 교수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유전체를 이용한 당뇨법 치료법을 개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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