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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올해 첫 목요예배 드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8-04-16

복음선교회 주최로 매주 목요일 정오에 루스채플에서 열리는 교직원 예배가 새 학기를 맞아 다시 시작됐다. 4월 9일 열린 예배에는 이충일 총무처장이 사회를 맡고, 김병수 총장이 강사로 초청돼 '연세대학교 설립이념'의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난 학기까지 모두 545회의 예배를 열었던 복음선교회에서는 앞으로 더많은 교직원들이 목요일 예배에 참여해줄 것을 부탁했다.

 

vol.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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