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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학술행사] 21세기 아태지역의 화교 역할 조망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00-07-01

국제학대학원(원장 최평길 교수)과 동북아포럼(회장 정구현 교수)은 6월 12일과 13일 상남경영관 사이프러스홀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저명한 화교연구자 40여 명을 초청해 「신세기 아태지역에서의 화인 :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세계해외화인연구학회 2000년도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개막식에서 김병수 총장과 박성용 한중우호협회회장(금호그룹명예회장)이 나와 축사를 했으며, 정창영 교수(경제학전공)와 이강연 전 관세청 차장 등 1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학술대회 진행은 정영록 교수(국제학대학원)가 맡았고, 「한국내 화교사회의 변모」 등 7개의 소주제에 따라 분임 토의형식으로 진행돼 28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vol.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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