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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의과대학, 2023년 우수업적교수상 시상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24-04-11

의과대학, 2023년 우수업적교수상 시상

교육·연구·국제협력 부문 등 시상


의과대학은 지난 5일 의과대학 회의실에서 우수업적교수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올해 교육부문은 운영분야와 교육분야로 나누어 총 6명의 교수가 선정됐다. 운영분야는 ▲기본의학 정용은(영상의학) ▲특수목적 김진석(내과학)·김혜원(의학교육학) 교수가 수상자로, 교육분야는 ▲강의 강창무(외과학)·채동우(약리학) ▲교육지도 신하영(신경과학) 교수가 선정됐다.


연구부문의 경우 총 12명의 교수가 우수한 연구업적을 인정 받았다.


 IF 점수가 가장 높은 논문을 발표한 교수에게 수여하는 상인 보원학술상은 ‘영국의학협회지’(BMJ, IF 107.7)에 연구 내용을 실은 김병극 교수(내과학)가 수상했다. 

1년간 국제학술지 게재 IF 합이 가장 높은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계연학술상은 이용준 교수(내과학)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용준 교수가 연구논문을 게재한 학술지 IF의 합은 1221.874을 기록했다.


연구업적부문으로는 ▲기초계 이호규 교수(예방의학) ▲내과/지원계 라선영 교수(내과학) ▲외과계 이정윤 교수(산부인과학)가 각각 선정됐다.

만 40세 미만 연구자 중 해당 연도 연구업적이 우수한 젊은 연구자를 선정하는 신진연구자상은 이충근 교수(내과학)에게 돌아갔다.

분야별로 최근 5년 동안 발행된 논문의 피인용 지수가 높은 교수에게 수여하는 피인용상은 ▲기초계 유제욱 교수(미생물학) ▲내과/지원계 김혜련 교수(내과학) ▲외과계 형우진 교수(외과학)가 수상했다.


전년도 1년간 최다 연구비를 수주한 교수에게 지급하는 연구비 수주부문에는 임재열 교수(강남 이비인후과)가, 해외연구자와 공동 연구로 국제협력이 뛰어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국제협력상은 신재일 교수(소아과학)가 수상했다.

제8회 세브란스 젊은의학자상은 김창곤 교수(내과학)가 대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보원학술상과 세브란스 젊은의학자상은 별도의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vol.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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