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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국제캠퍼스 소식] 언더우드국제대학 테크노아트학부, 2018 DFK 캡스톤 갈라나잇 개최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8-07-02

언더우드국제대학 테크노아트학부, 2018 DFK 캡스톤 갈라나잇 개최
다양한 창의적 혁신 모델 선보여

 

 

 

지난 6월 7일 언더우드국제대학 테크노아트학부와 디자인팩토리코리아가 주최한 2018 DFK 캡스톤 갈라나잇(Design Factory Korea Capstone Gala Night)이 강남구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렸다. 언더우드국제대학 학생 및 교원뿐 아니라 엘지전자, 네이버 라인, 루이비통 코리아, WFP, 이화여대, 홍익대, SparksLab,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모두의 연구소, Astera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하였다.


테크노아트 캡스톤 프로젝트(Techno-Art Capstone Project)는 혁신적인 디자인, 개발 가능성 및 시장성을 모두 만족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도출하기 위해 탐색, 컨셉화, 프로토타이핑, 평가의 4단계 개발 과정을 경험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수업이다. 이 수업은 간학문적 협력 프로젝트로 테크노아트 학부의 세 전공인 문화디자인 경영(Culture & Design Management), 정보 인터랙션 디자인(Information and Interaction Design), 창의기술경영(Creative Technology Management)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DFK 캡스톤 갈라나잇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학생들이 최종 결과물을 심사위원과 관객들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엔 총 14개 팀이 애플리케이션, 웹 서비스, 제품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발표가 끝난 후 심사위원들은 아이디어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그리고 작품의 완성도를 바탕으로 최고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올해의 심사위원상(Judges Choice Award)은 비전문가가 위기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수행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휴대폰 케이스 기반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한 SWAT팀과 어린이 대상의 일방적 콘텐츠를 대체해 캐릭터를 통한 상호작용을 강화한 일대일 실시간 놀이교육 서비스를 개발한 ADDI팀이 수상했다.

 

 


행사에 참여한 각계 관계자들이 직접 익명 투표에 참여해 선정한 관객상(Audiences Choice Award)은 낮은 생산 비용과 사용성을 모두 만족하는 개인용 성병(Sexually Transmitted Disease, STD) 테스트기를 제작한 Sure팀이 수상했다.

 

 


캡스톤 프로젝트 수업 참여 학생인 정보인터랙션디자인 전공 김동성 학생은 “캡스톤 프로젝트에서 다른 전공의 친구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같은 주제에 대해 한 학기동안 꾸준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며 “특히 갈라나잇은 우리가 설계한 대로 작동하는 것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보여줄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프로젝트 참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에서 나온 결과물에 대해서 특허 등 상용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vol.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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