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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뇌 적성 분석으로 내게 맞는 창업 팀원 찾는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8-07-02

뇌 적성 분석으로 내게 맞는 창업 팀원 찾는다

‘연세 브레인 스타트업랩 창업경진대회’ 개최

 

 

 

자신의 타고난 뇌 적성을 분석하여 이를 기반으로 팀 빌딩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특별한 창업경진대회가 열렸다.

 

창업지원단(단장 손홍규)이 브레인OS연구소(대표 안진훈)와 함께 지난 6월 28일 신촌캠퍼스에서 ‘연세 브레인 스타트업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창업 팀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창업지원단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단순 팀 매칭이 아닌 뇌인지적성검사(BOSI)를 기반으로 한 최적의 팀을 구성하여 우수한 팀을 발굴하고자 이번 창업경진대회를 기획했다. 뇌인지적성검사(BOSI)란 뇌역량을 분석하여 어떤 사업 아이템이 본인에게 맞고, 누구와 팀을 이루어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분석하여 진단하는 검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뇌분석 전문기관인 ‘브레인OS연구소’의 스마트폰 앱 SVTN(실리콘밸리 팀밍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약 50여 명의 참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숨겨진 잠재력과 적성을 상세히 분석했다. 이를 기반으로 팀을 구성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팀 빌딩을 진행했으며, 구성된 팀은 하루 동안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중장년층의 여행을 제안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제안한 ‘행인’팀이 최우수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 원을 받았으며, 의료용 재활 슈트를 개발한 ‘Balansuit’팀과 팻시터 매칭 플랫폼 아이디어를 낸 ‘Amatta’팀이 우수상에 선정돼 각각 상금 50만 원을 받았다.

 

 

손홍규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창업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하여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팀 빌딩 기술을 정착시켜 실패하더라도 다시 계속해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가를 만드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라고 대회의 의의를 밝혔다.
 

 

vol.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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