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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중국 칭화 대학 및 여시재와 미래도시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약체결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8-02-28

중국 칭화 대학 및 여시재와 미래도시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협약체결

 

 

우리 대학교는 지난 2월 8일 미래 스마트 도시 관련 제반 연구 및 교류를 위해 중국의 칭화대학교, 한국의 대표적 씽크탱크 연구소 여시재와 3자간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가한 ‘칭화대학교 지속가능발전목표연구원’(Tsinghua University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TUSDG, 원장 Xue Lan), ‘여시재’(원장 이광재) 그리고 우리 학교 ‘미래도시와 사회 연구원’(원장 이경태) 등 세 연구소는 미래도시, 스마트 도시 기술 및 지속 가능한 도시 시스템 개발과 관련된 연구 프로젝트 등 다각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나아가 향후 관련 연구분야 및 주제를 확대해 나가고 미래도시와 관련한 주요 문제들에 대해 해결책을 공동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각 연구소의 연구원이 참여하는 공동 연구, ▲교수 및 학자, 연구원들의 각 연구소에 대한 상호방문 및 초청 강연, ▲미래 스마트도시 관련 기술, 금융, 경제개발, 도시 환경 및 사회적 지속 가능성, 지속 가능한 도시 시스템 통합 및 보급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상호교류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협업을 확대 및 심화시켜 가기로 했다.

 

이광재 여시재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도시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중 양국의 연구 협력 합의는 서구 중심의 미래 스마트 도시 연구 및 개발 프로젝트를 넘어 동·서양을 초월한 새로운 문명 가치를 담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도시와 사회 연구원’은 지난해 12월 미국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과 스마트도시 연구를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국내 수자원공사, LH 공사, 한국전력연구원 등과 미래도시 및 스마트도시 공동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미래도시 연구를 위한 국내외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경태 원장(국제캠퍼스 부총장)은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 중국의 칭화대학과 미래(스마트)도시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유럽의 코펜하겐 대학과 협약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로써 미래도시와 사회 연구원은 세계적인 미래(스마트)도시 연구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됨으로써 제4차 혁명의 핵심분야 중 하나인 스마트도시 연구에 앞서 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vol.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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