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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사회책임을 다한 국내 최고 사립대학으로 선정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7-12-28

사회책임을 다한 국내 최고 사립대학으로 선정

 

2017 대학 사회책임지수 1위 올라

 

 

 

우리 대학교가 올 한 해 가장 사회책임을 다한 사립대학교로 조사됐다.

 

지난 12월 13일 한국CSR연구소(소장 안치용)는 ‘2017 대한민국 사립종합대학교 사회책임지수’를 발표하고 이와 같은 결과를 밝혔다. 본 평가는 한국CSR연구소가 한국사회책임네트워크, 르몽드디플로마티크(한국판), 지속가능저널과 공동으로 전국 154개 사립종합대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발표에 따르면 우리 대학교는 노동·인권·학생·지역사회·환경·공정성·거버넌스의 7개 부문에 걸친 평가에서 4.3 만점에 3.675의 평점평균을 받아 ‘2017 대한민국 사립대학교 사회책임지수’에서 1위에 올랐다. 또한 학생, 지역사회, 환경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으며 노동과 거버넌스 부문에서 좋은 평점을 받았다. 우리 대학은 지난해 사회책임지수에서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두 해 연속 압도적인 성과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성균관대학교(3.655), 한양대학교(3.574), 영남대학교(3.31), 한국기술교육대학교(3.427) 순으로 2~5위를 기록했다. 6~10위는 한림대학교(3.416), 순천향대학교(3.366), 가천대학교(3.365), 한국외국어대학교(3.356), 경희대학교(3.327) 순이다.

 

르몽드디플로마티크에 따르면 본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는 전국 154개 사립대학을 대상으로 노동·인권·학생·지역사회·환경·공정성·거버넌스의 7개 부문, 50개 항목에 걸쳐 최근 3년치 개별 대학의 사회책임 성과를 비교하여 평가했다. 학생들이 대학에서 평가받듯 7개 부문의 성과를 학점부여 방식으로 측정했으며, 7개 부문에 각기 다른 학점을 부여하여 평점평균을 산출했다.

 

사회책임에 관한 국제 표준인 ISO26000을 기본틀로 삼은 평가지표는 한국 상황에 맞는 대학의 이해관계자별 사회책임성과 측정 수단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학평가에서 대표적으로 중요하게 간주한 취업률, 논문발표 건수 등은 사회책임지수 평가지표에서는 제외되었고, 대학이란 조직 자체의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과 소통 역량을 측정하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한국CSR연구소 안치용 소장은 “기존 종합대학교 평가는 소위 신자유주의적인 경쟁력 위주로 평가지표가 구성되어 평가를 진행할수록 대학의 질적 수준을 떨어뜨린다는 비판을 받았다”며 “대안적 대학평가로 대학의 본령을 확인하고 점진적이지만 대학사회의 변화를 촉발하는 데 ‘사립대학 사회책임지수’의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vol.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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