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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건강한 교육 공동체 문화 확산 위해 앞장선다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7-12-03

건강한 교육 공동체 문화 확산 위해 앞장선다

 

대학원 권리장전 및 명예선언문 선포

 

 

우리 대학이 학생들이 권리를 보장 받고 교육 및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대학원 권리장전 및 명예선언문을 선포했다.

 

이는 구성원 간 존중받고 존경하는 건강한 교육·연구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대학교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윤리인권위원회, 인권센터, 대학원, 대학원 총학생회 협의를 통해 권리와 의무를 명시했다. 권리장전은 대학원생들의 개인 존엄권을 보장하는 한편 학교와 학생 간 상호 호혜적인 권리와 의무 실천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예컨대, 권리장전 제1조는 ‘대학원 구성원들의 개인존엄권, 자기결정권, 학업연구권 등 불가침적 권리를 보호·증진하고, 대학원생의 의무를 제시함으로써 학내 연구문화 개선을 위한 공감대를 이루는 데 권리장전의 목적이 있다’고 규정했다.

 

권리장전에는 ▲공정한 평가를 받을 권리 ▲의사결정에 참여할 권리 ▲조교의 권리 ▲부당한 일에 대한 거부권 ▲지도교수 변경의 권리 ▲휴식과 안전에 대한 권리 등도 포함됐다.

 

지난 11월 22일 대학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최문근 대학원장을 비롯해 윤리인권위원장, 인권센터장, 대학원부원장, 대학원 부처장, 대학원 총학생회장, 대학원 원주 총학생회장 외 관련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날 최문근 대학원장은 “이번 대학원권리장전 및 명예선언문은 학생의 권리를 충실히 보장하는 것을 기본으로, 학생 고유의 의무 실천 또한 강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며 “실효성 높은 권리장전을 위해 학생 고충 상담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학교 차원의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 대학교는 법률자문, 윤리위원회 위원, 대학원총학생회 등 다양한 구성원과 함께 학생들의 의식 및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프로세스를 검토했다. 향후에도 학생들의 갈등과 고충을 사전에 청취·공감하기 위한 시스템을 수립·운영하는 등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며 대학문화 개선에 앞장 서 나갈 계획이다.

 

 

 

 

vol.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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