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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위, 대장, 폐, 유방암 치료 모두 1등급,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 심평원 진료적정성 평가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6-08-31

, 대장, , 유방암 치료 모두 1등급

 

세브란스강남세브란스, 심평원 진료적정성 평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위암, 대장암, 폐암, 유방암을 치료하는 1등급 병원으로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14 1월부터 12(위암은 7~12)까지 대장유방암 치료 4 5,255건의 진료 적정성을 평가했다. 위암은 201, 대장암 267, 폐암 117, 유방암은 185 병원이 평가 대상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4 암에 대한 진단, 수술, 보조항암치료 3~5개의 영역에서 20 개의 세부 기준으로 평가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의 경우 △수술 정확한 진단을 위한 정밀검사를 했는지 △생존과 관련성이 있는 최소한의 임파절을 모두 절제했는지△수술 적기에 항암치료를 시작했는지 △수술 사망률(병원 , 30 ) 얼마나 되는지 등으로 20개지표에 대해 평가했다.

 

평가를 통해 90 이상은 1등급, 80 이상 90 미만은 2등급으로 나눠 5등급까지 구분했다. 4개의 암에서 모두 1등급 판정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은 41, 종합병원은 31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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