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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연세 뉴스] 해외 동문들 성금 보내와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1998-06-16

미주지역 동문들이 국가적 경제사정 악화로 인해 곤란을 겪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마련한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미국 LA에서 한식당 '우래옥'을 경영하는 최헌태 동문(사학과 74년 졸)이 1천만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최근 보내왔으며, 김석원(법학과 64년 졸)·유희숙(생물학과 67년 졸) 동문도 법과대학 건축기금으로 3천달려를 송금해왔다.

또 Y.S.MAE Foundation 총재인 장흥식 동문(상학과 48년 졸)은 지난달 5만 달러 상당의 서적을 중앙도서관에 기증키로 했다.

 

vol.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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