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너지연구단 단장 이승복 교수(건축공학)가 구축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국내 최초 친환경 공동주택인 ‘그린홈 플러스’가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선정 2010년 건설교통 R&D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이승복 교수의 ‘저에너지 친환경 공동주택 기술 개발’ 성과를 비롯한 14개의 우수성과에 대한 기념패 수여식은 3월 31일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열렸다.
연세소식 신청방법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