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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소식

[의료원 소식] 세브란스병원, 한국 100대 브랜드 진입

연세대학교 홍보팀 / news@yonsei.ac.kr
2010-08-01

전체 87위로 엔크린, 노스페이스 등 유명기업 보다 더 높아 세브란스병원이 브랜드가치 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www.brandstock.co.kr)에서 7월 4일 발표한 ‘2010년 2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진입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87위를 기록했다. 브랜드스탁의 브랜드가치 평가지수는 브랜드기업 주가지수와 소비자 4만여 명이 참여하는 소비자평가를 합해 지수화한다. 이번평가에서는 지난 평가에서 2위였던 ‘애니콜’이 1분기 만에 다시 1위를 탈환했고 전분기 1위였던 ‘QOOK’은 2위에 랭크됐다. 의료기관 중에서는 삼성서울병원만 포함돼 있으며 타 대형병원들은 100대 브랜드에 진입하지 못했다. 의료원은 새병원 개원 이후 ‘the First & the Best’를 콘셉트로 세브란스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힘써 왔다. 특히 작년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존엄사 시행 등 사회 이슈의 중심에서 국내외 많은 사람들에게 병원 이름을 알렸다.

 

vol. 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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